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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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

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국내 최초 트래백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 밸리’와 ‘마이’,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렛츠리뷰’,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

첫째, 공감하는 글이 있다면, 트랙백핑백을 이용하세요!
기존 포털 블로그에서 사용하던 스크랩기능 대신 트랙백과 핑백을 사용해보세요~
관심사가 비슷한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둘째, 일촌, 친구, 이웃 등 오프라인 인맥 위주의 ‘친구맺기’ 기능이 필요하시면!
이글루스에서 제공하는 이글루링크를 추천해드립니다.
이글루링크를 하시면, 해당 블로거의 새글 업데이트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셋째,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도움이 필요할 땐, EBC 와 이글루스도움말 을 찾아주세요.
이글루스를 이용하시다 발견되는 버그나 오류, 그리오 요청사항은 운영자 공식블로그 EBC 를, 이글루스의 기능과 운영정책을 알고 싶으시다면 이글루스 도움말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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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ky1004 | 2009/02/19 15:39

[권대우의 경제레터] 지는 해와 뜨는 해

[권대우의 경제레터] 지는 해와 뜨는 해

폭죽과 불꽃놀이를 보며 시작한 새해가 벌써 1주일이 지나버렸습니다. 이 짧은 세월 속에서도 테러와 전쟁으로 죽어간 생명들만 벌써 1000여명이 넘었습니다.

절대 권력자였던 부시 미 대통령의 임기도 2주일밖에 남지 않은 걸 보면 세월무상을 느낍니다. 훗날 역사가들은 George Walker Bush 대통령의 공과를 논하며 많은 갈등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는 임기 초에 일어난 9·11테러의 충격으로 인해 정책의 최우선순위로 ‘국가안보와 테러와의 전쟁’을 앞세울 수밖에 없었던 불행한 대통령이었습니다.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 붕괴와 국방성의 파괴를 보며 응징차원에서 시작했던 아프간 전쟁과 이라크전쟁. 둘 다 미국 병사들의 희생만 늘어날 뿐 아직도 끝내지 못한 전장으로 만들고 말았습니다. 전쟁에서 발을 뺄 기회를 놓치고, 금융위기와 파산직전의 미국 대표기업들을 후임대통령에게 떠넘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그의 이름 탓에 겪은 액운이 아닐까요?
조지 부시는 우리말로 ‘조지고 부시는(부수다)’ 역할을 하기에 딱 맞는 이름입니다. 스스로 ‘전쟁의 해’를 선언하여 아프간과 이라크를 때려 부수고, 월가의 몰락으로 경제대국으로서의 위상을 조지고, 선거에 패하여 상하 양원에서 공화당 의석을 조지고, 마지막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부수는 걸 그냥 지켜본 무력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부시가 남긴 상처를 수습해야 할 처지의 버락 오바마 (Barack Hussein Obama)란 이름도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그렇듯이 이슬람역사에 있어서 후세인이란 이름은 평화와 거리가 먼 이름입니다.

오바마는 아프리카의 피를 받아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에서 유년기를 보낸 탓에 이슬람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임기 시작과 동시에 미국의 국익과 이슬람형제들의 운명을 저울질해야 할 숙제를 갖고 있는 셈입니다. 자기 입으로 중간이름 ‘후세인’을 그대로 쓰겠다고 말한 것도 그런 숙명적인 인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미 국민들은 경제위기를 수습하라는 차원에서 오바마에게 부시보다 더 많은 권력을 위임해 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막강권력이 ‘긴장된 균형’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미국경제는 물론 세계경제를 깊은 수렁으로 몰고 갈 수 있습니다.그렇게 되는 치명적인 상황을 우려하여 지어 준 이름이 바로 오바마라고 한다면 억지해석이 될까요? Don't Over! =오바 하지마!=오바마!

오바마가 먼저 수습해야 할 일들이 경제가 아니라 전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부시 대통령은 하마스의 로켓공격에 대한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언급했지만, 오바마는 팔레스타인 거주지의 참상에 대해 여전히 침묵하고 있습니다. 효과의 극대화를 위한 의도적인 침묵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개전 이후 이스라엘이 가자지역에 아낌없이 퍼붓는 수백t의 포탄을 보며, 만약 오바마 시대에 미국 제조업의 불황이 군수산업에까지 미친다면 미 의회가 어떤 선택을 할까 궁금해집니다.

오바마가 취임 후 최우선목표로 창출하겠다고 선언한 일자리 300만개. 그 중의 80%는 민간부문에서 새 일자리를 마련한다고 했으니, 나머지 20%는 공공부문이나 군사부문 일자리가 됩니다. 혹시라도 군산(軍産)복합국가 미국이 전쟁을 통해 불황을 극복할 방안을 은밀히 찾는 비극은 오지 말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의 중재도, UN의 충고도 통하지 않은 가자지구의 봉쇄작전을 보면서 마치 여의도 국회의사당 공방전과 흡사하단 생각이 듭니다. 선거로 하마스의 집권을 선택한 대가로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받는 처절한 고통에서, 잘못된 정치가 얼마나 나라를 피폐하게 만들 수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8m 높이로 둘러친 콘크리트담장 안에서 식량과 전기와 물이 끊긴 채 전개되는 하마스색출작전에 대해 오바마도 이제 뭔가 말해야만 됩니다. 내일은 지는 해보다 뜨는 해에 책임이 있고, 그 전장 역시 세계 경제회복과 무관하지 않은 화약고이기 때문입니다. 국제유가가 오르는 추세와 이스라엘탱크가 소비하는 연료가 정비례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사평론가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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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ky1004 | 2009/01/07 17:35 | 재미난 경제 | 트랙백 | 덧글(0)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라이벌? "노노노노노"⑤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라이벌? "노노노노노"⑤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소녀시대가 원더걸스와의 친분을 과시하며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지난 2007년 데뷔, 여성그룹이라는 점에서 늘 비교대상이 됐다. 가요계에서 영향력을 미치는 SM과 JYP의 대결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는 각자의 노래를 바꿔 부른 적도 있었다. 당시 소녀시대가 부른 원더걸스의 '텔 미'는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했다. 9명이 큰 대형을 이뤄서 '텔미'춤을 추는 모습에서 대중들이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태연은 "상대 가수의 노래를 바꿔 부른 적도 있다. 원더걸스와도 노래를 바꿔 부른 적이 있었는데 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불렀다. 왜냐면 저희가 원더걸스의 노래를 잘 못 부르면 오히려 폐가 되는 것 같아서 신경써서 연습했는데, 워낙 저희도 원더걸스의 노래를 좋아해서인지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태연은 가수 주와 노래를 바꿔부른 적도 있었다. 당시 컨디션이 안 좋았던 주보다는 태연이 오히려 주목을 받기도 했다.

원더걸스와 라이벌이냐는 질문에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와 친하게 지낸다. 오히려 노래를 바꿔 부르면서 서로에 대해서 노력한 흔적이 엿보여 친해질 수 있었다"며 "원더걸스도 원더걸스 나름의 색깔이 있고, 저희도 저희 나름의 색깔이 있으니 모두 다 좋아해주고 아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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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ky1004 | 2009/01/07 17:35 | 행복한 만남 | 트랙백 | 덧글(0)

태연, "김연아, 끼와 재능있는 친구"④

태연, "김연아, 끼와 재능있는 친구"④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소녀시대의 태연이 김연아의 끼와 재능에 반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태연은 6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연아와 스페셜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었다. 함께 '들리나요'를 불렀는데 화음이 잘 맞았다."고 말한 후 "김연아 선수는 끼와 재능이 풍부한 친구인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태연보다 한살 어린 김연아를 살갑게 대해주고 오히려 '들리나요' '만약에' 등을 아껴주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김연아는 방송에 출연해서 노래를 부를 때마다 태연의 곡을 선택했다. 김연아는 자신의 음색이 태연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고, 평소에도 태연의 노래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태연은 "김연아 선수가 경기도 있고 바쁜 와중에도 제 노래를 좋아해줘서 고마웠다. 김연아와 대기실에 있을 때 제 노래 연습은 언제했냐고 물었는데, 평소에 MP3에 넣어서 듣고 부른다고 말했다"며 "실제로 만나보니 말도 잘하고 의외의 면도 있어서 가까워졌다"고 답했다.

태연은 자신의 노래가 실린 '쾌도 홍길동', '베토벤 바이러스'가 끝난 이후에도 김연아 효과 덕분에 지속적인 인기를 누렸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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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ky1004 | 2009/01/07 17:34 | 행복한 만남 | 트랙백 | 덧글(0)

소녀시대, 프라이빗 인터뷰 진실 혹은 거짓③

소녀시대, 프라이빗 인터뷰 진실 혹은 거짓③


[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소녀시대. 9명의 개성 강한 여자들이 모였다. 이들은 음악, 방송 등에 활동한 것 이외에는 크게 부각되지는 못했다. 그런 소녀들이 그동안 감춰왔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소녀들, 낯 가림 심하다

소녀시대는 낯가림이 심하다. 물론 활동을 하면서 많이 좋아졌지만 낯가림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말을 잘 섞지 않았던 때도 있다. 만약 혼자 활동했다면 외롭고 쓸쓸했겠지만, 소녀시대는 9명의 정예 멤버가 있으니 결코 외롭지 않다. 한 때는 9명만 친해지면 되겠다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선배들이 먼저 소녀시대를 반겨주고 말을 걸고 인사를 나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소녀시대도 낯가림이 점점 없어지고 있으며 방송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소녀시대에게 추파를 던진 연예인은 없다

소녀시대의 아홉 멤버들은 남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연기, 노래, DJ, MC 등 못하는 것이 없다. 늘 겸손하고 자신의 일에 열정을 다하는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연예인이 무척 많을 것이라고 생각됐다. 하지만 태연의 반응은 달랐다. 태연은 "저희들을 이성의 의미보다는 착한 동생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 추파를 던진 연예인은 없다"고 말했다.

소녀시대, 멤버들 수다로 자정에도 시끌벅적

소녀시대 멤버들은 합숙생활을 하고 있다. 개별 활동을 하는 멤버들 때문에 함께 모이는 것이 쉽지 않다. 따라서 밤이 되면 소녀시대 멤버들은 낮에 있었던 이야기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다. 태연은 라디오 방송을 끝내고 들어올 때도 우리집만 시끄럽다며 미소를 짓는다. 한 때는 이웃 주민들에게 항의도 받았다. 하지만 어느새 주민들도 소녀시대의 매력에 '푹' 빠져서 별다른 터치를 하지 않는다고. 제시카는 "옆집 아저씨는 처음에는 우리들 이름도 잘 몰랐는데, 어느날 멤버들의 이름을 다 외웠다고 자랑한 적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소녀들, 고기 '왕' 좋아한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고기를 무척 좋아한다.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고기 이야기가 나왔다. 써니가 눈이 반짝인다.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에서 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티파니는 "고기를 특별히 좋아한다기보다는 활동도 많고, 힘든 직업이기 때문에 잘 먹고 잘 생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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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ky1004 | 2009/01/07 17:33 | 행복한 만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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